초등 1학년, 꽃차남이 쓴 일기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초등 1학년, 꽃차남이 쓴 일기
금, 토, 일 중에서 가장 재밌는 일을 골라 쓰겠다던 꽃차남은 엄마가 수술한 얘기를 썼다.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서 알게 된 한 가지. 사람은 죽으면 다시 못 만나고 사람들 가슴 속에만 남는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엄마 죽을까 봐 걱정했다. ⓒ배지영 2016.07.19
×
초등 1학년, 꽃차남이 쓴 일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