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소고택 안채 꽃담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송소고택 안채 꽃담
흙과 암키와로 질박하게 쌓았다. 음악의 리듬치기마냥 무늬를 내었다. 쪽문으로 드나들 때 호흡을 가다듬으라는 게다. ⓒ김정봉 2016.07.19
×
송소고택 안채 꽃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