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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충렬사 외삼문(사진의 왼쪽) 앞에 세워져 있는 '송상현 공 명언비'. 1592년 4월 15일 "길을 비켜 달라'는 일본군의 요구에 대해 동래부사 송상현은 "죽기는 쉬워도 길을 빌려 주기는 어렵다"라고 대답했다. 이때 일본군과 송상현 부사 사이에는 말이 아니라 글이 오갔기 때문에 이 비석에도 '戰死易 假道難'이라는 한자가 새겨져 있다. ⓒ정만진 201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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