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피해 할머니들의 목소리를 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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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피해 할머니들의 목소리를 들어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동의없이, 정부가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화해·치유재단' 설립에 반대하는 대학생 20여 명이 28일 오전 서울 중구 순화동 재단 사무실 인근에 마련된 김태현 이사장의 기자간담회 장소를 점거한 채 농성을 벌이고 있다. ⓒ남소연 201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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