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호 소장과 서형민 교수 - 오마이뉴스 모바일
에코피스아시아 북경사무소 박상소 소장(사진 왼쪽)과 경북대 산림자원학과 서형민 교수(사진 오른쪽)는 사막에서 활동하고 있지만, 늘 푸른 꿈을 꾸고 있다.
네이멍구는 대기 오염원이 적고, 건조한 날씨, 높은 해발 고도 때문에 별들이 더 자세히, 더 가깝게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이한구 사진작가 제공)
양묘장에서는 초본류인 감봉과 감모초의 발아율을 높이는 공정도 진행하고 있다.

박상호 소장과 서형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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