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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장사 내삼문의 오른쪽 열린 문으로 사당 현판이 보...
충장사 내삼문의 오른쪽 열린 문으로 사당 현판이 보이는 모습. 현판 아래 사당의 가운데 문살에 흰 종이가 붙어 있는 것이 사진에서도 확인된다. 이 종이에는 '방문객님 문을 꼭 닫아주세요 새와 쥐가 들어옵니다'라는 컴퓨터 글씨가 쓰여 있었다. 통신사 부사로 일본에 다녀온 김성일이 풍신수길을 두고 "얼굴이 쥐를 닮은 형상이라 전쟁을 일으킬 만한 위인이 못 됩니다" 하고 선조에게 보고한 사실을 생각나게 하는 종이였다. ⓒ정만진 201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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