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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자신은 못난이가 아니라고 우기고 숨길 때, 우리 모두는 못난이라며 못난이를 주인공으로 만드는 이가 있다. 조각가 김판삼(43). 스스로는 ‘못난이 아빠’라 부른다. 평범하지만 꼭 필요하고, 못났지만 세상을 움직이는 이 세상 ‘못난이’들을 세상 밖으로 꺼내 소통하고 있다. ⓒ김창훈 201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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