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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단원고 운동장에서 열린 416기억교실 임시...
19일 오후 단원고 운동장에서 열린 416기억교실 임시이전 추모 전야제 ‘기억과 약속의 밤’에서 이날 사회를 맡은 가수 홍순관이 희생학생 250명의 이름을 차례대로 부르고 있다. ⓒ박호열 201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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