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천정 마루와 천정의 모습 - 오마이뉴스 모바일
침천정 마루와 천정의 모습
침천정 뒤로 전적비가 보이는 풍경
상산관과 사당 사이에 있는 침천정은 1577년(선조 10) 정곤수가 상주목사로 있을 때 읍성 남문 앞에 건립했다. 본래 이름은 연당(蓮堂)이었는데 임진왜란 때 불탔고, 1612년(광해 4) 중건되었다. 1914년 일제의 의해 읍성이 헐릴 때 함께 사라질 위기에 몰렸으나 지역 유지들이 사비를 들여 구입, 현재 위치로 옮겼다. 그때부터 이름도 침천정으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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