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철도 2호선 - 오마이뉴스 모바일
비상시 승객의 탈출을 돕고자 만들어진 비상 통로는 휠체어가 움직일 공간 확보가 적용되지 않아 유사시 장애우는 주변의 도움을 받아야 이동이 가능하다.
인천교통공사가 밝힌 자료에 따르면 2호선 도시철도는 비상 상황에선 인원이 투입돼 수동으로 운전하는 시스템으로 구축, 역사에서 발생한 사고의 경우 최단 8분의 시간이 소요되지만 선로에서 발생한 사고에는 운전인원이 이동하는 시간이 10여 분을 넘길수 있다.
도시철도 2호선의 앞과 뒤에 설치된 비상구는 폭이 60cm으로 60.6cm의 폭을 갖고 있는 일반 휠체어가 빠져 나올 구조로 설계되지 않았다.

인천도시철도 2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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