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학교 동창 사업가로부터 금품과 향응을 받고 ...
리스트 보기
닫기
2
/
4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중·고등학교 동창 사업가로부터 금품과 향응을 받고 ...
중·고등학교 동창 사업가로부터 금품과 향응을 받고 사건무마 청탁에 나섰다는 의혹이 제기된 김형준(46) 부장검사와 사업가 김모씨의 대화 내용으로 알려진 화면 캡처본. 이들의 대화 내용에는 김 부장검사가 김씨에게 금품 등을 요구하거나 여성·친구 등의 '제3자'가 포함된 만남을 가진 정황이 담겼다. ⓒ연합뉴스 2016.09.06
×
중·고등학교 동창 사업가로부터 금품과 향응을 받고 ...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