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울수록 번집니다"
리스트 보기
닫기
3
/
5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지울수록 번집니다"
학생과 시민이 7일 정오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1247차 수요집회'에 참석해 한·일 정부간 졸속적인 12.28 합의 무효와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공식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유성호 2016.09.07
×
"지울수록 번집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