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그린 작품 앞에 선 김수나 작가. 그녀는 어려...
리스트 보기
닫기
4
/
4
캡션
2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자신이 그린 작품 앞에 선 김수나 작가. 그녀는 어려...
자신이 그린 작품 앞에 선 김수나 작가. 그녀는 어려서부터 서예를 했다. 삼십 대 시절에는 일하고 아이들 키우느라 그림을 그리지 못 했다. 마흔 넘어서 다시 시작. "아직 늦지 않았구나" 라며 붓을 잡았다. ⓒ김수나 제공 2016.09.09
×
자신이 그린 작품 앞에 선 김수나 작가. 그녀는 어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