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 한국기독교장로회(황용대 총회장)로부터 총회 표창(공로패)를 받고 있는 김해성 목사(오른쪽). '이주노동자의 대부'로 불려온 김해성 중국동포교회 담임목사(현 지구촌사랑나눔 대표)는 최근 성추문에 휩싸였다.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 홈페이지 2016.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