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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자신이 운영하는 청주의 모 타이어 수리점에서 지적장애인 3급 A(42)씨에게 강제로 일을 시킨 변모(64)씨가 A씨가 말을 듣지 않을 때면 때리려고 자체 제작한 일명 '거짓말 정신봉' 몽둥이. 변씨는 이 몽둥이를 가지고 A씨를 위협하거나 폭행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연합뉴스 2016.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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