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왜 찍는겨?”“예산서 왔댜. 신문에 싣는댜...
리스트 보기
닫기
5
/
7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사진은 왜 찍는겨?”“예산서 왔댜. 신문에 싣는댜...
“사진은 왜 찍는겨?”“예산서 왔댜. 신문에 싣는댜” 할아버지는 귀가 어두운 할머니가 알아듣지 못하고 자꾸 묻자 더 바짝 당겨앉으며 부드러운 음성 그대로 거듭 말해준다. 결혼한지 올해로 74년째, 글자 그대로 ‘백년해로’ 중이시다. ⓒ<무한정보> 장선애 2016.09.12
×
“사진은 왜 찍는겨?”“예산서 왔댜. 신문에 싣는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