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를 내리는 창문카페 돌봄이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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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내리는 창문카페 돌봄이분들
점심시간 이후 1시에서 3시 사이는 창문카페가 가장 바쁠 시간이다. 피크 시간대에는 3명의 돌봄이(카페오공에서 일하는 사람을 ‘돌봄이’라고 한다)가 카페를 지킨다. ⓒ서울혁신센터 커뮤니케이션팀 2016.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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