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팔찌 옆에 보라 팔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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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팔찌 옆에 보라 팔찌
추석 연휴 첫날인 14일 서울 중학동 옛 일본대사관 맞은편에서 열린 1248번째 수요시위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길원옥 할머니(왼쪽 손)가 참여하고 있다. 길원옥 할머니의 오른 편에서 스마트폰으로 라이브방송중인 윤미향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상임대표(오른쪽)의 손에는 보라색 팔찌가 둘러져있다. 1991년 8월 14일은 고 김학순 할머니가 최초로 위안부 증언한 날이며, 현재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로 삼고 있다. ⓒ남소연 201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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