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대에서 내려다 본 오른쪽(목행대교) 방향의 남한...
리스트 보기
닫기
12
/
14
캡션
2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열두대에서 내려다 본 오른쪽(목행대교) 방향의 남한...
열두대에서 내려다 본 오른쪽(목행대교) 방향의 남한강. 열두대는 신립 장군이 1592년 탄금대 전투 중 너무 뜨거워진 활시위를 식히기 위해 강물까지 열두 번 오르내린 바위라고 해서 생겨난 이름이다. 그러나 실제로 이곳 지형은 아주 심한 절벽이기 때문에 사람이 오르내릴 수가 없다. 전설이 낳은 이름인 것이다. ⓒ정만진 2016.09.14
×
열두대에서 내려다 본 오른쪽(목행대교) 방향의 남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