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 눈으로 밤을 지새우는 농민과 신부
리스트 보기
닫기
2
/
2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뜬 눈으로 밤을 지새우는 농민과 신부
새벽 4시 30분, 조문객이 뜸한 백남기 농민 빈소에 입구에 마련된 조문객을 맞이하는 자리에 앉은 가톨릭농민회 장종혁 전주교구 부회장과 곰벤뚜알프란치코회 서영섭 신부가 밤을 지새우고 있다. ⓒ유문철 2016.09.28
×
뜬 눈으로 밤을 지새우는 농민과 신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