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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시신에 다시 경찰 손 닿게 하고 싶지 않다'
28일 오후 고 백남기 농민에 대한 강제부검 영장을 법원이 발부한 가운데 고인의 유가족과 투쟁본부측은 혜화동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부검에 반대하는 입장을 밝혔다. 기자회견에서 고인의 딸인 백도라지씨는 “경찰의 손에 돌아가신 고인의 시신에 다시 경찰의 손이 절대로 닿게 하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고인의 부인과 딸 백민주화, 백도라지씨가 묵념을 하고 있다. ⓒ권우성 201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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