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가톨릭관동대학교·고신대학교·단국대학교·대구가톨릭대학교·성균관대학교·아주대학교·연세대학교(신촌)·연세대학교(원주)·울산대학교·이화여자대학교·인제대학교·충남대학교·충북대학교·한양대학교 의과대에 재학 중인 학생 809명이 3일 성명을 통해 '외인사'가 아닌 '병사'로 표기된 고 백남기씨의 사망진단서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 사진은 페이스북 페이지 ‘서울대학교 성명서를 지지하는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생 모임’ 갈무리 ⓒ이경태 2016.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