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BIFF, <분노>의 이상일 감독 "사람의 신뢰 이야기 하고 싶었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제21회 BIFF, <분노>의 이상일 감독 "사람의 신뢰 이야기 하고 싶었다"
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초청작 <분노> 기자회견에서 감독 이상일(왼쪽)과 배우 와타나베 켄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이 감독은 영화 연출한 취지에 대해 "일본 사회에 놓여 있는 상황을 배경으로 그리면서 언제까지 사람을 신뢰할 수 있는가의 문제를 그리려 했다"고 설명했다. ⓒ유성호 2016.10.07
×
제21회 BIFF, <분노>의 이상일 감독 "사람의 신뢰 이야기 하고 싶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