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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창원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은상이샘, 진짜인가 가짜인가"라는 제목의 '은상이샘의 진위논쟁 공개 토론회'에서, 박영주 경남대 박물관 비상임연구원이 "1910년 조선총독부가 발생한 <조선지리지, 경남 마산편>에서 우물 바로 옆에 흐르는 하천을 '운상천'이라 하고, 당시 사람들이 '운생이내'라 부른다는 기록을 해놓았다"고 설명하고 있다. ⓒ윤성효 201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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