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어서각의 현판이다. 경상좌수사와 황해도 병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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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어서각의 현판이다. 경상좌수사와 황해도 병마사...
영천 어서각의 현판이다. 경상좌수사와 황해도 병마사를 역임하면서 광해군과 인조로부터 모두 세 번에 걸쳐 친필을 받은 전삼달을 기리기 위해 후손들이 1854년에 건립한 집이다. 지금의 집은 1920년에 중수된 것이다. ⓒ정만진 201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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