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담에 있는 '흑약암'은 커다란 황소를 닮았다. '흑약...
리스트 보기
닫기
14
/
45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계담에 있는 '흑약암'은 커다란 황소를 닮았다. '흑약...
계담에 있는 '흑약암'은 커다란 황소를 닮았다. '흑약제연'이란 효사에서 따온 말로 '뛸 듯하면서도 아직 뛰지 않고 못에 있다"는 뜻이다. 임영기 목사가 가리키는 나무 그루터기는 일제강점기 시절에 심었다가 민족정기를 바로 세우기 위해 잘라버린 벚나무 밑둥이다 ⓒ오문수 2016.10.26
×
계담에 있는 '흑약암'은 커다란 황소를 닮았다. '흑약...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