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대서원 강당은 가파른 강변 절벽 끝에 세워져 있기 ...
리스트 보기
닫기
1
/
7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창대서원 강당은 가파른 강변 절벽 끝에 세워져 있기 ...
창대서원 강당은 가파른 강변 절벽 끝에 세워져 있기 때문에 건물 정면 전체 사진을 찍는 것이 불가능하다. 정대임 의병장은 1592년 7월 27일 영천성 수복 전투 때 이곳 창대서원과 조양각 방향의 영천읍성 남쪽을 공격했는데, 전세가 완전히 기울자 왜적의 대장 법화가 스스로 몸을 던져 절벽 아래로 떨어져 대패를 자인하는 것을 보고 적장의 목을 베어 승리를 자축했다. ⓒ정만진 2016.11.01
×
창대서원 강당은 가파른 강변 절벽 끝에 세워져 있기 ...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