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려진 시간' 강동원, 얼굴 자체가 판타지
리스트 보기
닫기
31
/
72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가려진 시간' 강동원, 얼굴 자체가 판타지
1일 오후 서울 동대문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가려진 시간> 시사회에서 배우 강동원이 미소를 짓고 있다. <가려진 시간>은 의문의 실종사건 뒤 며칠 만에 어른이 되어 나타난 성민(강동원 분)과 유일하게 그를 믿어준 소녀 수린(신은수 분) 사이의 특별한 이야기를 판타지적 설정과 현실적 전개를 넘나드는 방식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11월 개봉 예정. ⓒ이정민 2016.11.01
×
'가려진 시간' 강동원, 얼굴 자체가 판타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