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주
리스트 보기
닫기
1
/
3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혜주
전 오마이뉴스 편집국장 정운현 선배가 정빈(丁彬)이란 필명으로 2016년 1월 1일 발표한 소설로 이미 박근혜 정부의 고위직 공무원이 국민을 개와 돼지로 취급하여 물의를 일으키는 상황이 마치 예언처럼 예고되어 있다. ⓒ정덕수 2016.10.30
×
혜주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