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마케팅고에서 공익제보했다가 해직의 고통을 겪고 있는 안종훈 교사의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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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마케팅고에서 공익제보했다가 해직의 고통을 겪고 있는 안종훈 교사의 발언
“밖에서는 투명사회를 위해 큰일을 했다며 상을 주지만, 정작 사학들은 조직의 배신자로 낙인찍어 내부고발자 색출을 위한 토끼몰이식 사냥에, 온갖 소송으로 괴롭혀 사람을 피 말리게 하고 삶을 망가지게 한다” ⓒ김형태 201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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