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을 추억하고 있는 김희로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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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을 추억하고 있는 김희로 시인
김희로 시인은 "노무현은 살아 있다며 죽음 그 자체도 역사를 진보시키는 에너지로 봐야 한다" 말한다. ⓒ<무현, 두 도시 이야기> 배급위원회 2016.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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