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서울 신사동 MCUBE에서 열린 Mnet <슈퍼스타K 2016> TOP7 기자간담회에서 심사위원인 길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 5월 첫 예선을 시작한 <슈퍼스타K 2016>은 1라운드 '20초 타임 배틀'. 2라운드 '지목 배틀', 3라운드 '2 VS 2 배틀', 4라운드 '파이널 더블 매치' 2인 미션과 솔로곡 미션, TOP10전 등을 거쳐 결정된 TOP7과 심사위원이 일대일로 매칭(거미-이지은, 길-김영근, 김범수-동우석, 김연우-조민욱, 용감한 형제-코로나, 에일리-박혜원, 한성호 대표-이세라)된 첫 생방송 '심사위원 프로듀싱 미션' 등 3번의 생방송 무대를 거쳐 12월 8일 최종 '수퍼스타K'가 선발될 예정이다. ⓒ이정민 2016.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