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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한국말사전을 쓰는 동안 부엌에 붙여놓았던 그...
새로운 한국말사전을 쓰는 동안 부엌에 붙여놓았던 그림입니다. 저는 글만 쓰지 않고 집살림하고 집안일과 아이키우기도 도맡는 터라, 부엌에서 보내는 겨를이 길어, 부엌일을 하는 동안 제 길을 되새기려고 이런 그림을 그려서, 새로운 한국말사전이 '부드럽고 사랑스러우며 무지개처럼 빛나기'를 바라는 마음이 되자고 가다듬었어요. ⓒ최종규 2016.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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