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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서당 앞으로 난 좁은 도로를 불과 100여 미터만 ...
무이서당 앞으로 난 좁은 도로를 불과 100여 미터만 따라가면 고개인 듯 아닌 듯 여겨지는 짧고 얕은 고개를 넘게 되고, 불쑥 넓은 들판이 나타난다. 들판 끝에 지금의 용궁면 면소재지가 아득하게 보인다. 그러자 그곳 면소재지에 조선 시대의 용궁현 현청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 당시 현청은 현재 용궁향교가 있는 향석리에 있었다. ⓒ정만진 2016.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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