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면(54?건설업)씨는 "동료의 폭행 피해 사실을 뒤...
리스트 보기
닫기
2
/
3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이석면(54?건설업)씨는 "동료의 폭행 피해 사실을 뒤...
이석면(54?건설업)씨는 "동료의 폭행 피해 사실을 뒤늦게 알고 서울역파출소를 찾아갔는데 들어오지 못하게 해서 항의했더니 경찰이 업무방해죄로 체포하겠다면서 수갑까지 꺼냈다"고 경찰의 고압적인 태도에 항의했다. ⓒ조호진 2016.11.27
×
이석면(54?건설업)씨는 "동료의 폭행 피해 사실을 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