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올해 드디어 추위 앞에 두 손 두 발을 들었다....
리스트 보기
닫기
2
/
2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엄마가 올해 드디어 추위 앞에 두 손 두 발을 들었다....
엄마가 올해 드디어 추위 앞에 두 손 두 발을 들었다. 아직 본격적인 겨울추위가 시작도 하지 않았는데 "전기난로를 사 달라"고 하신 것이다. ⓒpixabay 2016.12.08
×
엄마가 올해 드디어 추위 앞에 두 손 두 발을 들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