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문회가 잠시 정회되자 세월호 유가족 문종택씨(오른...
리스트 보기
닫기
5
/
5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청문회가 잠시 정회되자 세월호 유가족 문종택씨(오른...
청문회가 잠시 정회되자 세월호 유가족 문종택씨(오른쪽, 고 문지성양 아버지)는 청문회장 밖으로 향하는 김석균 전 해경청장(왼쪽)을 쫓아가며 "양심에 비춰서, 도의적으로라도 저희에게 할 말이 없습니까"라고 물었다. 문씨가 재차 "예전에 절 만났으니 아시지 않느냐. 할 말이 정말 없느냐"라고 물었지만 김 전 청장은 이에 대답하지 않고 시선을 회피하며 걸음을 옮겼다. ⓒ정현덕 2016.12.14
×
청문회가 잠시 정회되자 세월호 유가족 문종택씨(오른...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