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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살 아들과 함께 컵밥을 받아든 아버지 윤명노(44...
아홉 살 아들과 함께 컵밥을 받아든 아버지 윤명노(44세·경기 안양 거주·오른쪽)씨는 "올해엔 세월호가 꼭 인양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유성애 2017.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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