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히 선 김동선과 정유라
리스트 보기
닫기
2
/
2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나란히 선 김동선과 정유라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셋째 아들인 김동선씨가 술집에서 주먹을 휘두르다 5일 경찰에 입건됐다. 사진은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승마 마장마술 경기에서 금메달을 딴 뒤 시상대에 나란히 선 김동선과 정유라. ⓒ연합뉴스 2017.01.05
×
나란히 선 김동선과 정유라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