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담 화백 작 ‘눈물’
리스트 보기
닫기
3
/
10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홍성담 화백 작 ‘눈물’
(194x130cm·캔버스에 아크릴릭, 2016년) 바다 속에서 죽었다던 내 귀한 아이가 오늘 내 품에 안겼다. ‘엄마! 오늘은 내가 엄마의 눈물을 닦아 줄게’ ⓒ홍성담 2017.01.07
×
홍성담 화백 작 ‘눈물’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