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시골집에 갓 깃들어 아직 나무가 앙상하던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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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시골집에 갓 깃들어 아직 나무가 앙상하던 2012년 1월 무렵. 작은아이 기저귀를 말리려고 나뭇줄기에 빨랫줄을 이었다. ⓒ최종규 2017.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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