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세월호 참사 1000일 추모음악회’가 열린 ...
리스트 보기
닫기
5
/
9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9일 오후 ‘세월호 참사 1000일 추모음악회’가 열린 ...
9일 오후 ‘세월호 참사 1000일 추모음악회’가 열린 안산예당 해돋이극장 무대 스크린에 신경림 시인의 모습이 보인다. 신 시인이 세월호 추모 기억시 ‘언제까지고 우리는 너희를 멀리 보낼 수가 없다’를 낭송하고 있다. ⓒ박호열 2017.01.10
×
9일 오후 ‘세월호 참사 1000일 추모음악회’가 열린 ...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