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룡 전 문체부 장관은 블랙리스트를 직접 봤다는 ...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유진룡 전 문체부 장관은 블랙리스트를 직접 봤다는 ...
유진룡 전 문체부 장관은 블랙리스트를 직접 봤다는 진술을 한다. 유 전 장관은 최초 블랙리스트를 파쇄할 것을 지시하고 김기춘의 뜻을 따르지 않는다. 결국 유 전 장관은 후임 인선도 없이 1년만에 면직 당하게 된다. 허수아비 장관으로 불린 김종덕 전 장관이 후임이 되고, 김종덕 후임으로 조윤선이 뒤를 잇는다. 블랙리스트를 더 노골적으로 실행할 사람들을 계속해서 인선한 것이다. ⓒJTBC 2017.01.10
×
유진룡 전 문체부 장관은 블랙리스트를 직접 봤다는 ...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