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태봉전망대에서 바라본 등대섬과 병풍바위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2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망태봉전망대에서 바라본 등대섬과 병풍바위
멀리 외로운 하얀 등대와 병풍바위가 한눈에 펼쳐진다. 통영이 고향인 시인 유치환의 <그리움>이란 시가 귀에 들려온다. ⓒ박태상 2017.01.12
×
망태봉전망대에서 바라본 등대섬과 병풍바위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