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판 나란히 앉은 최순실, 김종, 장시호
리스트 보기
닫기
96
/
482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공판 나란히 앉은 최순실, 김종, 장시호
국정농단 사태의 주범인 ‘비선실세’ 최순실(오른족)씨, 조카 장시호(왼쪽 두 번째), 김종(왼쪽 네 번째) 전 문체부 차관이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 후원 강요 혐의 관련 공판에 출석해 자리에 앉아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17.01.17
×
공판 나란히 앉은 최순실, 김종, 장시호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