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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물을 배달하기 위해 나선 김재연씨 부부 모습으로...
우편물을 배달하기 위해 나선 김재연씨 부부 모습으로 막내인 나일(4살)이가 엄마를 따라 다닌다. 공기도 맑은 가운데 걷기 때문에 건강해져서 좋다고 한다 ⓒ오문수 2017.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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