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공'에서 '대선후보'로... 눈물 훔치는 이재명
리스트 보기
닫기
14122
/
14582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소년공'에서 '대선후보'로... 눈물 훔치는 이재명
이재명 성남시장이 23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오리엔트 시계공장에서 대선출마 선언을 마친 후 눈물을 훔치고 있다. 시계공장은 이 시장이 만 12살부터 '소년공' 생활을 해온 곳으로, 각종 산업재해 사고를 겪으며 여러 공장을 옮기다가 1979년부터 2년간 일했던 공장이다. ⓒ남소연 2017.01.23
×
'소년공'에서 '대선후보'로... 눈물 훔치는 이재명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