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몇 달간 누워계셨던 아버지. '친자식'과 '들어...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병원에 몇 달간 누워계셨던 아버지. '친자식'과 '들어...
병원에 몇 달간 누워계셨던 아버지. '친자식'과 '들어온 자식'을 구분하셨다. 들어온 자식들에게는 늘 "허허" 웃으셨다. 다 괜찮다고만 하셨다. ⓒ배지영 2017.01.24
×
병원에 몇 달간 누워계셨던 아버지. '친자식'과 '들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