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부지검의 보도자료
리스트 보기
닫기
9
/
1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서울남부지검의 보도자료
급식비리, 공사비리 등 고질적인 사학비리로 유명한 서울 양천고(상록학원)가 이번에는 체육교사를 채용하면서 약 1억5천만 원의 부당 이익을 취했다가 전 이사장과 교장 등 네 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남부지검 2017.02.02
×
서울남부지검의 보도자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