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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대를 비롯한 56개 문화예술단체 소속 관계자들...
문화연대를 비롯한 56개 문화예술단체 소속 관계자들이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창작 표현의 자유 수호와 <더러운 잠> 작품 훼손에 대한 예술인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박근혜 대통령을 풍자한 <더러운 잠>을 훼손한 것에 대해 "새누리당의 사과와 함께 보수단체 회원들의 법적 책임"을 요구하고 있다. ⓒ최윤석 2017.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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